치료와 재범2026· 문헌 종합(개관)
성폭력 예방의 기회: 가해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
Opportunities for Sexual Violence Prevention: Mitigating the Likelihood to Perpetrate
- 저자
- Andra Teten Tharp
- 학술지
- FOCUS The Journal of Lifelong Learning in Psychiatry
- 발행
- 2026
- DOI
- 10.1176/appi.focus.20250024
사법 처리되지 않은 첫 가해자를 중심으로 성폭력 가해의 위험 요인과 이를 상쇄하는 요인을 종합했다.
연구 질문
기존 성범죄자 재범 연구를 보완해, 사법 처리되지 않은 청소년·성인 첫 가해자에게서 성폭력 가해 가능성을 높이거나 낮추는 요인은 무엇인지 정리하고자 했다.
연구 방법
사법 처리되지 않은 청소년·성인 첫 가해자의 위험 지표를 다룬 엄밀한 연구들을 종합했다. 성폭력 피해와 가해의 규모, 부담, 발달 경과도 함께 개관했다.
주요 결과
- 아동기의 역경이나 학대, 청소년기의 가해 경험, 대학 시절 남학생 사교클럽(fraternity) 가입과 건강하지 않은 또래 규범, 성폭력에 대한 또래의 용인이 충동성이나 여성에 대한 적대적 시각과 결합될 때 가해 가능성이 높은 것과 관련되었다.
- 사회적 지지와 부모의 감독 제공, 청소년기의 공감 능력 향상은 이러한 위험을 상쇄할 수 있다.
- 가해 양상은 시간에 따라 달라져 발달 단계에 맞춘 예방 접근이 필요하다.
실무에 주는 시사점
범죄 전력이 없는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한 일차 예방에서 사회적 지지와 부모 감독, 공감 증진, 또래 규범 개입이 주요 표적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자주 묻는 질문
성폭력 가해를 미리 막으려면 어떤 요인을 봐야 하나요?
Tharp(2026)의 문헌 종합에 따르면 아동기 역경, 건강하지 않은 또래 규범, 충동성이나 여성에 대한 적대적 시각 등이 가해 가능성과 관련되고, 부모 감독과 공감 증진은 이를 상쇄할 수 있다. 이는 관련 요인을 정리한 것이며 인과를 확정한 것은 아니다.
성폭력 예방가해 위험 요인보호 요인청소년발달적 접근
이 소개는 논문 초록을 바탕으로 한국범죄자심리치료학회(KACPCP)가 작성한 요약입니다. 수치와 세부 결과는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