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와 재범2023· 질적 면담(주제 분석)
'나를 위한 건 아무것도 없다': 성범죄로 수감된 성인 남성의 교도소 교육에 대한 인식 질적 분석
‘There is nothing for me’: A qualitative analysis of the views towards prison education of adult male prisoners convicted of a sexual offence
- 저자
- Jane Slater, Belinda Winder, Anne O’Grady, Phil Banyard
- 학술지
- The Howard Journal of Crime and Justice
- 발행
- 2023
- DOI
- 10.1111/hojo.12521
교도소 교육에 참여하지 않는 성범죄 수용자 24명을 면담해 교육의 낮은 질과 '성범죄자' 낙인이 불참의 주요 이유임을 밝혔다.
연구 질문
교도소 교육에 참여하지 않는 성범죄 수용자가 교육을 어떻게 인식하고 경험하는지 살폈다.
연구 방법
대상: 잉글랜드·웨일스에서 성범죄로 복역 중이며 교도소 교육에 참여하지 않는 성인 남성 수용자 24명
수용자를 면담하고 자료를 주제 분석했다. 교육 참여가 낮은 재범률·출소 후 고용 기회 증가와 관련된다는 선행 연구를 배경으로 불참 이유를 탐색했다.
주요 결과
- '질 낮은 교육'이라는 주제에서 교육 제공의 한계와 부족이 드러났다.
- '우리는 성범죄자다'라는 주제에서 성범죄자 낙인 때문에 교육에 참여하지 않는 양상이 확인됐다.
- 저자들은 교육 제공이 개인에게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실무에 주는 시사점
성범죄 수용자의 교육 참여를 높이려면 낙인 문제를 다루고 개인의 필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자주 묻는 질문
성범죄 수용자는 왜 교도소 교육에 참여하지 않나?
Slater 등(2023)이 영국 수용자 24명을 면담한 결과, 교육의 질이 낮고 제공이 부족하다는 인식과 '성범죄자'라는 낙인이 불참의 두 축으로 나타났다. 저자들은 개인에게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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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개는 논문 초록을 바탕으로 한국범죄자심리치료학회(KACPCP)가 작성한 요약입니다. 수치와 세부 결과는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