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연구 동향
치료와 재범2026· 원리 증명(proof of principle) 연구, 양적·질적 혼합 방법

성범죄 유죄판결자를 위한 정신화 기반 치료: 원리 증명 연구

Mentalization-based treatment for individuals convicted of a sex offense: a proof of principle study

저자
Gretha J. Boersma, Bastiaan H.L. Sligter, Harm Scharft, Julie Karsten
학술지
Journal of Forensic Practice
발행
2026
DOI
10.1108/jfp-02-2026-0022

성범죄자 대상 정신화 기반 치료(MBT)는 자기보고 지표에는 변화가 없었으나 실무자 평정 재범 위험이 유의하게 줄었고 대체로 잘 수용되었다.

연구 질문

성범죄자 치료의 표준인 인지행동치료의 대안으로, 정신화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정신화 기반 치료(MBT)의 실행 가능성, 수용성, 예비 효과를 평가한다.

연구 방법

대상: 연구 1은 MBT를 받은 21명, 연구 2는 환자 21명과 직원 11명

연구 1에서는 12개월 MBT 동안 자기보고식 정서 인식, 공감, 대인관계 반응성의 변화와 실무자가 평정한 재범 위험을 측정했다. 연구 2에서는 반구조화 면담을 Colaizzi의 현상학적 방법으로 분석했다.

주요 결과

  • 자기보고 지표는 시간에 따른 유의한 개선을 보이지 않았다.
  • 실무자가 평정한 재범 위험은 유의하게 감소했다.
  • MBT는 대체로 잘 수용되었고, 참여자들은 정서 표현, 의사소통 기술, 치료적 관계의 개선을 이점으로 보고했다.
  • 강제 참여, 자폐스펙트럼장애가 있는 경우의 어려움, 사회적 바람직성이 높은 행동은 실행상 과제로 꼽혔다.

한계

자기보고 지표에서는 개선이 확인되지 않았고, 강제 참여나 높은 사회적 바람직성 등이 실행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실무에 주는 시사점

기존 인지행동치료 프로토콜에 더해 정신화 기반 치료를 법정 치료 장면의 보완적 선택지로 검토해 볼 수 있음을 시사하나, 효과 근거는 아직 예비적이다.

자주 묻는 질문

정신화 기반 치료(MBT)를 성범죄자에게 적용할 수 있나요?

Boersma 등(2026)의 원리 증명 연구에서 MBT는 법정 장면에서 실행 가능하고 대체로 잘 수용되었다. 자기보고 지표의 개선은 없었지만 실무자가 평정한 재범 위험은 유의하게 줄어, 예비적이나마 보완적 치료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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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개는 논문 초록을 바탕으로 한국범죄자심리치료학회(KACPCP)가 작성한 요약입니다. 수치와 세부 결과는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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