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와 재범2024· 비교 집단 연구(같은 클리닉 내 치료군 비교)
테스토스테론 저하 약물(TLM)이 성범죄자의 재범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testosterone-lowering medication on recidivism in individuals convicted of sexual offenses
- 저자
- Julia Sauter, Laura M. Lingenti, Martin Rettenberger, Daniel S. Turner
- 학술지
- Dialogues in Clinical Neuroscience
- 발행
- 2024
- DOI
- 10.1080/19585969.2024.2359923
같은 법정 외래 클리닉에서 TLM 병행군 54명과 심리치료 단독군 79명을 비교한 결과, 초기 위험이 더 높았던 TLM군의 재범이 유의하게 적었다.
연구 질문
강압적 맥락에서 자주 시행되는 침습적 개입인 테스토스테론 저하 약물(TLM)이 고위험 성범죄자의 재범을 줄이는지, 그리고 누구를 언제 얼마나 치료해야 하는지 검토한다.
연구 방법
대상: 한 법정 외래 클리닉에서 TLM 치료를 받은 고위험군 54명과 심리치료만 받은 79명
두 집단의 재범률을 평균 약 여섯 해 추적 후 비교했다. 치료 경과에 영향을 준 변수와 TLM을 중단한 사람들의 재범도 함께 살폈다.
주요 결과
- TLM군은 위험평가 점수와 전과 등에서 초기 위험이 더 높았다.
- 그럼에도 TLM군은 재범이 유의하게 적고 더 늦게 발생했다(27.8% 대 51.9%).
- 이 효과는 폭력 재범(1.9% 대 15.2%)에서도 나타났으나, 성범죄 재범과 중대 재범(각각 5.6% 대 10.1%)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
- TLM을 중단한 19명 가운데 31.6%가 재범했다.
한계
성범죄 재범과 중대 재범에서 효과가 유의하지 않은 데에는 적은 사례 수가 일부 영향을 주었을 수 있다.
실무에 주는 시사점
고위험 성범죄자에게 심리치료와 TLM을 병행하는 선택지가 재범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나, 침습적 개입인 만큼 대상·시기·기간 결정이 중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성충동 약물치료는 성범죄자의 재범을 줄이나?
Sauter 등(2024)은 한 법정 외래 클리닉에서 TLM을 병행한 고위험군 54명과 심리치료만 받은 79명을 비교했다. TLM군은 초기 위험이 더 높았는데도 재범률이 27.8%로 비교군 51.9%보다 낮았고 폭력 재범도 적었지만, 성범죄 재범과 중대 재범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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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개는 논문 초록을 바탕으로 한국범죄자심리치료학회(KACPCP)가 작성한 요약입니다. 수치와 세부 결과는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