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와 재범2025· 종단 연구(일반화 구조방정식 모형)
아동기 성학대와 충동성 하위차원: 우울·불안과 일탈적 또래 관계의 매개 기제
Child Sexual Abuse as a Predictor of Impulsivity Dimensions: Examining Depression/Anxiety and Deviant Peer Association as Mediating Mechanisms
- 저자
- Thomas Walter Wojciechowski, Merry Morash
- 학술지
- American Journal of Criminal Justice
- 발행
- 2025
- DOI
- 10.1007/s12103-025-09861-4
사법 체계에 연루된 여성 402명을 추적한 결과, 아동기 성학대는 충동성 가운데 긴급성 증가와 관련됐고 우울·불안의 매개는 경계 수준이었다.
연구 질문
아동기 성학대가 충동성의 여러 하위차원에 직접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우울·불안과 일탈적 또래 관계가 그 관계를 매개하는지 검토한다.
연구 방법
대상: 최근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법 연루 여성 402명(기저선 측정 후 여러 해 추적)
기저선에서 측정한 뒤 이후 몇 해에 걸쳐 추적한 자료에 일반화 구조방정식 모형을 적용해 직접·간접 효과를 추정했다.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은 부트스트랩 재표집으로 계산했다.
주요 결과
- 아동기 성학대 경험은 충동성 하위차원 가운데 긴급성(urgency) 수준의 증가와 관련되었다.
- 이 관계에서 우울·불안의 매개 효과는 경계 수준의 유의성에 그쳤다.
- 아동기 성학대는 감각 추구나 사전 숙고 결여(lack of premeditation)를 유의하게 예측하지 않았다.
- 다만 우울·불안은 아동기 성학대와 사전 숙고 결여 사이의 관계를 유의하게 매개했다.
한계
사전 숙고 결여에 대해서는 아동기 성학대의 직접효과가 유의하지 않아, 우울·불안 매개 결과의 해석에는 제약이 따른다.
실무에 주는 시사점
성학대 경험이 있는 사법 연루 여성의 치료에서 긴급성 차원의 충동성을 우선 다루고, 우울·불안 개입을 보조적으로 고려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자주 묻는 질문
성학대 피해 경험이 있는 여성 범죄자의 충동성은 어떻게 다뤄야 하나?
Wojciechowski와 Morash(2025)는 사법 연루 여성 402명 자료에서 아동기 성학대가 충동성 가운데 긴급성 차원과 관련된다고 보고했다. 저자들은 재범 위험을 줄이려면 이 차원을 치료에서 우선 다루고, 우울·불안을 겨냥한 개입도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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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개는 논문 초록을 바탕으로 한국범죄자심리치료학회(KACPCP)가 작성한 요약입니다. 수치와 세부 결과는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