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연구 동향
척도 관련2026· 성향점수 매칭을 활용한 준실험 대조 연구(다기관)

성범죄자에 대한 사회치료적 구금 처우: 대조군을 둔 포괄적 다기관 평가

Social‐Therapeutic Custodial Treatment of Individuals Who Committed Sexual Offences: A Comprehensive Controlled and Multicentred Evaluation

저자
Friedrich A. Lösel, Eva Link, Lena C. Carl
학술지
Criminal Behaviour and Mental Health
발행
2026
DOI
10.1002/cbm.70029

독일 사회치료 교도소 처우를 성향점수 매칭으로 평가한 결과 일반 재범은 유의하게 낮았으나 성적 재범 등은 유의하지 않은 경향에 그쳤다.

연구 질문

독일 사회치료 교도소 단위(STU)에서 받은 다면적 처우가 일반 교도소에 머문 비처우 집단에 비해 성범죄자의 재범을 줄이는지 평가한다.

연구 방법

대상: 중대한 성범죄를 저지른 남성 1245명(처우 집단 710명, 대조 집단 535명)

STU는 약 2년간 인지행동치료(CBT)를 포함한 폭넓은 처우와 재활 조치를 제공한다. 처우·비처우 집단을 성향점수 매칭(PSM)으로 균형을 맞춘 뒤, 석방 후 평균 9.3년 동안 일반·성적·폭력 재범과 피해 심각도 지수를 비교했다. Static-99로 위험 수준을, EssenCES로 시설 분위기를 측정했다.

주요 결과

  • 일반 재범은 처우 집단 35.9%, 대조 집단 41.4%로 유의한 효과가 있었다.
  • 성적 재범(6.0% 대 8.0%) 등 다른 결과에서는 유의하지 않은 경향만 나타났다.
  • 이전 코호트보다 최근 코호트에서 더 유망한 결과가 나타났다.
  • 일곱 개 STU는 재범률과 탈락률에서 크게 달랐으며, 이 차이는 수용자의 위험 수준과 관련되었고 교도소 분위기도 결과 차이와 관련되었다.

실무에 주는 시사점

구금 중 성범죄자 처우의 효과는 재범 유형과 대상 집단, 시설 맥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집단과 맥락을 세분한 처우 설계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자주 묻는 질문

교도소 내 성범죄자 치료가 재범을 줄이나요?

Lösel 등(2026)의 독일 연구에서 사회치료 교도소 처우를 받은 집단은 대조 집단보다 일반 재범률이 유의하게 낮았다. 그러나 성적 재범에서는 차이가 유의하지 않은 경향에 그쳐, 효과는 재범 유형과 대상 집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사회치료 교도소성범죄자 처우재범성향점수 매칭(PSM)처우 평가
이 소개는 논문 초록을 바탕으로 한국범죄자심리치료학회(KACPCP)가 작성한 요약입니다. 수치와 세부 결과는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원문 보기

같은 주제의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