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연구 동향
치료 효과2024· 사례 보고

지적장애와 정신질환이 있는 범죄자의 지역사회 재활: '헥터' 사례

The “Hector” case and the community rehabilitation of offenders with Intellectual Disability and psychiatric disorders

저자
Jacopo Santambrogio, Emma Francia, Antonino Giancontieri, Massimo Clerici
학술지
European Psychiatry
발행
2024
DOI
10.1192/j.eurpsy.2024.107

경도 지적장애와 충동조절장애가 있는 44세 성범죄자 '헥터'의 지역사회 재활 과정에서 범행 인식이 높아진 경과를 보고했다.

연구 질문

지적장애(ID)와 정신질환이 있는 성범죄자가 지역사회 재활 과정에서 어떤 변화를 보이는지 사례로 보여 주고, 이용 가능한 서비스 경로를 소개하고자 했다.

연구 방법

대상: 경도 지적장애와 충동조절장애가 있는 44세 남성 한 명

동거인의 자녀 두 명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뒤 수감, 가택구금, 우울로 인한 정신과 입원을 거쳐 지역사회 시설에 들어온 과정을 기술했다. 시설에서 향정신성 약물치료와 재활치료를 시작하고 원예 활동에 참여시켰다.

주요 결과

  • 입소 초기에는 구금 경험에 대한 반응으로 우울한 기분을 보였고, 이를 인지적으로 통합하지 못했다.
  • 처음에는 사실을 강하게 부인하고 방어적인 태도를 보였다.
  • 치료 회기가 이어지면서 자신의 범행과 피해자의 고통을 더 자각하게 되었다.

실무에 주는 시사점

지적장애가 있는 성범죄자에게 약물·재활·활동 기반 개입을 결합한 지역사회 치료가 범행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을 보여 준다. 단일 사례이므로 효과를 일반화할 수는 없다.

자주 묻는 질문

지적장애가 있는 성범죄자도 치료로 범행을 인식하게 될 수 있나요?

Santambrogio 등(2024)의 사례 보고에서 경도 지적장애 성범죄자는 초기에 범행을 강하게 부인했지만, 지역사회 시설의 약물·재활 치료와 활동 참여를 거치며 범행과 피해자의 고통을 더 자각하게 되었다. 단일 사례여서 일반적 효과로 볼 수는 없다.

지적장애(ID)성범죄자지역사회 재활부인사례 보고
이 소개는 논문 초록을 바탕으로 한국범죄자심리치료학회(KACPCP)가 작성한 요약입니다. 수치와 세부 결과는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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