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연구 동향
치료 효과2026· 임상 경험 보고(질적 성찰)

성도착장애(paraphilic disorder) 환자 집단정신치료에서 치료자의 경험: 임상 현장의 성찰

(PNM-47) The Psychotherapist’s experience in group psychotherapy with individuals with paraphilic disorders: reflections from clinical practice

저자
L Lemos Bremberger, S Frota Cunha, M Sampaio
학술지
The Journal of Sexual Medicine
발행
2026
DOI
10.1093/jsxmed/qdag002.123

약물치료 중인 성도착장애 남성 다섯 명의 인지행동 집단정신치료 경험을 치료자 관점에서 성찰해, 자기인식 향상과 행동 감소 보고를 정리했다.

연구 질문

자발적으로 치료를 찾은 성도착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집단정신치료에서 치료자가 겪은 경험을 성찰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 방법

대상: 상급(tertiary) 외래 성건강 클리닉에서 약물치료를 받으며 자발적으로 치료를 찾은 성도착장애 남성 다섯 명(27-60세)

치료자 세 명의 보고를 바탕으로, 여덟 달 동안 매주 진행한 인지행동 기반 집단 회기를 기술했다. 정신과 의사 두 명이 심리학자의 감독 아래 회기를 이끌었고, 사전 면담으로 선별과 라포 형성을 했다.

주요 결과

  • 참여자는 주로 소아성애와 청소년성애(hebephilia)를 보였고, 과정 중 가학증과 노출증 등 다른 성도착 행동도 확인되었다.
  • 초기에는 중도 탈락과 정서 표현·대인관계의 어려움이 두드러졌다.
  • 점차 응집력 있고 지지적인 집단 역동이 형성되었고, 참여자들은 행동 감소와 자기인식·통찰 향상을 보고했다.

한계

임상 경험에서 나온 관찰이므로 제안된 가설을 검증할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실무에 주는 시사점

약물치료와 병행하는 집단정신치료가 비판단적 환경을 통해 성도착장애 환자의 개방과 자기인식을 도울 수 있음을 시사하나, 통제된 연구로 확인된 효과는 아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성도착장애 환자에게 집단치료는 도움이 되나?

Lemos Bremberger 등(2026)은 약물치료를 병행한 성도착장애 남성 집단치료에서 참여자들이 행동 감소와 자기인식 향상을 보고했다고 기술했다. 다만 이는 임상 관찰이며, 저자들도 가설 검증을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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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개는 논문 초록을 바탕으로 한국범죄자심리치료학회(KACPCP)가 작성한 요약입니다. 수치와 세부 결과는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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