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효과2025· 설문 기반 질적 내용분석
「누구든 될 수 있다」: 온라인 아동 성범죄 행위자에 대한 일반인 인식의 내용 분석
“It Could Be Anybody” Content Analysis of Lay Perceptions of Individuals Committing Online Child Sexual Offences
- 저자
- Lisbet F. Christiansen, Eva Langvik, Tale R. Størdal, Anne Iversen
- 학술지
- Journal of Child Sexual Abuse
- 발행
- 2025
- DOI
- 10.1080/10538712.2025.2544145
노르웨이 일반인의 서술 응답을 내용분석한 결과, '누구든 될 수 있다'는 인식이 가장 많았고 주변화·정신건강·반사회성 고정관념도 공존했다.
연구 질문
일반인이 온라인 아동 성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을 어떻게 떠올리는지 탐색한다. 낙인과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당사자의 도움 요청을 가로막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연구 방법
대상: 노르웨이 설문 응답자 573명의 서술 응답
노르웨이에서 실시한 설문에서 전형적인 가해자를 묘사해 달라는 개방형 문항의 응답을 모았다. 응답은 질적 내용분석으로 범주화했다.
주요 결과
- 응답은 네 개의 범주로 정리되었다.
- 가장 큰 범주는 '평범한 사람(The average Joe)'으로, 누구든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관점이었다.
- 나머지 범주는 사회적 주변화, 정신건강 문제, 반사회적 성격이라는 보다 고정관념적인 인식이었다.
- 저자들은 일반인 인식이 경험적 연구 결과와 부합하는 복합성을 띠며, 언론 보도가 인식을 다양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을 수 있다고 해석했다.
실무에 주는 시사점
가해자에 대한 일반인의 고정관념을 파악하는 일이 낙인을 줄이고 도움 요청을 촉진하는 개입을 설계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자주 묻는 질문
사람들은 온라인 아동 성범죄 가해자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Christiansen 등(2025)이 노르웨이 설문 응답을 분석한 결과, 누구든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이 가장 많았다. 동시에 사회적으로 주변화된 사람, 정신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 반사회적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는 고정관념도 함께 나타났다.
온라인 아동 성범죄일반인 인식낙인(stigma)도움 요청질적 내용분석
이 소개는 논문 초록을 바탕으로 한국범죄자심리치료학회(KACPCP)가 작성한 요약입니다. 수치와 세부 결과는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