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효과2023· 횡단적 전국 설문조사
물질사용장애 치료 경험이 있는 각성제 사범의 성별 특성 차이
Sex differences in the characteristics of stimulant offenders with a history of substance use disorder treatment
- 저자
- Ayumi Kondo, Takuya Shimane, Masaru Takahashi, Michiko Kobayashi
- 학술지
- Neuropsychopharmacology Reports
- 발행
- 2023
- DOI
- 10.1002/npr2.12357
전국 설문에 응한 각성제 사범 699명을 분석해 여성의 외상·친밀한 관계 폭력 경험과 물질사용장애 치료 경험률이 남성보다 높음을 확인했다.
연구 질문
각성제 사범의 여러 정신사회적 문제와 물질사용장애 치료 경험의 관련이 성별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살피고, 특히 여성에게 제공된 지원을 평가하고자 했다.
연구 방법
대상: 전국 설문에 응한 각성제 사범 699명
설문 결과로 아동기 외상, 친밀한 관계 폭력, 물질사용장애 치료 경험 등의 성별 차이를 비교했다. 치료 경험을 종속변수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했다.
주요 결과
- 18세 이전 아동기 외상 경험(신체·정서·성 학대, 방임)과 평생 친밀한 관계 폭력 경험률이 여성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 물질사용장애 치료 경험률은 남성 15.8%, 여성 42.4%로 여성이 더 높았다.
- 치료 경험은 남성에서는 약물남용 선별검사-20(DAST-20) 총점·자살 사고와, 여성에서는 아동 학대 생존 경험·섭식장애와 유의하게 관련됐다.
실무에 주는 시사점
여성 약물 사범에게는 학대, 가정폭력, 외상 증상, 섭식 문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물질사용과 외상을 함께 다루는 통합 치료를 고려할 필요를 시사한다.
자주 묻는 질문
여성 약물 사범에게는 어떤 평가와 치료가 필요한가요?
Kondo 등(2023)의 각성제 사범 조사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아동기 외상과 친밀한 관계 폭력 경험률이 유의하게 높았다. 저자들은 여성 사범에게 학대·가정폭력·외상 증상·섭식장애 등을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물질사용장애와 외상을 함께 다루는 통합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각성제 사범성별 차이물질사용장애 치료아동기 외상여성 범죄자
이 소개는 논문 초록을 바탕으로 한국범죄자심리치료학회(KACPCP)가 작성한 요약입니다. 수치와 세부 결과는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