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과 예방2025· 혼합방법 연구(사례 데이터셋 정량 분석 + 질적 과정추적)
‘외로운 늑대’를 넘어: 네트워크화된 고독, 디지털 급진화, 분산형 테러의 새로운 구조—파키스탄 단독 행위자 위협 사례
Beyond the Lone Wolf: Networked Solitude, Digital Radicalization, and the New Architecture of Decentralized Terrorism: Evidence from Pakistan’s Emerging Lone-Actor Threat Landscape
- 저자
- Alishah Aziz Gulzar, Jawad Amin, Col (R) Arif Hussain Mughal, Major Agha Fateh
- 학술지
- The critical review of social sciences studies
- 발행
- 2025
- DOI
- 10.59075/gera0k46
파키스탄 단독 행위자 테러 47건을 혼합방법으로 분석해, 완전히 고립된 공격자는 소수이고 사이버 급진화가 핵심 역할을 함을 보였다.
연구 질문
단독 행위자 테러(Lone Wolf Terrorism, LWT)를 정의·유형·심리이론·사이버 급진화 측면에서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파키스탄 사례에서 그 양상을 확인하고자 했다.
연구 방법
대상: 새로 구축한 파키스탄 단독 행위자 테러 사례 47건(2005-2024)
파키스탄 사례 47건을 모은 데이터셋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대표적 공격 사례에 대해 질적 과정추적(process-tracing)을 병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위협 평가를 위한 예측 틀을 제안했다.
주요 결과
- 단독 행위자 테러는 연속선상의 행동으로, 완전히 고립된 공격자는 소수였고 대다수는 더 넓은 운동과 이념적 또는 병참적 연결을 유지했다.
- 온라인을 통한 급진화가 중심 역할을 하며 이른바 ‘오픈소스 지하드’와 폭력의 확산을 촉진했다.
- 파키스탄에서는 세계적 지하드 서사와 지역적 불만이 결합하는 양상이 나타났고, 도시의 고학력 청년층에 영향을 미쳤다.
- 자율성·연결성·심리적 긴장 차원을 통합한 단독 행위자 위협 평가 격자(LATAG) 모형을 제안했다.
실무에 주는 시사점
‘단독’ 행위자로 분류된 사람도 온라인·오프라인 연결망을 함께 평가해야 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지역사회 기반 탈급진화 프로그램이 위협 평가와 함께 고려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외로운 늑대’형 테러범은 정말 혼자 움직이는가?
Gulzar 등(2025)이 파키스탄 사례 47건을 분석한 결과, 완전히 고립된 공격자는 소수였고 대다수는 더 넓은 운동과 어느 정도의 이념적·병참적 연결을 유지했다. 저자들은 단독 행위를 고립과 연결 사이의 연속선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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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개는 논문 초록을 바탕으로 한국범죄자심리치료학회(KACPCP)가 작성한 요약입니다. 수치와 세부 결과는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