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과 예방2026· 법·정책 분석(판례 분석 및 비교법 연구)
방화범죄 재범방지를 위한 전자감독제도 확대: 전자감독과 신상등록에 관한 법적 분석과 정책 제언
Expanding Electronic Monitoring to Prevent Arson Recidivism : A Legal Analysis and Policy Proposals for Electronic monitoring and Offender Registration
- 저자
-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장/변호사, Habgyuk Im
- 학술지
- 보호관찰
- 발행
- 2026
- DOI
- 10.46983/kapps.2026.26.1.4
현행법상 전자장치 부착 대상에서 빠진 방화범죄에 대해 판례와 해외 입법례를 분석하고 전자감독·신상등록 확대 방안을 제안한다.
연구 질문
대형 산불 연쇄 방화 사건을 계기로, 방화범죄 재범방지책으로서 위치추적 전자감독 확대가 타당한지 논의하고 재범억제 방안의 기반을 마련한다.
연구 방법
방화범죄의 법적 성격, 사회적 비용, 재범 위험성을 고찰했다. 국내 전자감독제도의 현황과 쟁점을 대법원·헌법재판소 판례로 분석하고, 프랑스·호주·미국의 방화범 전자감독 및 신상등록 입법례를 비교했다.
주요 결과
- 저자는 방화범죄가 충동성과 상습·연쇄성을 띠고 공공의 위험을 낳는데도 전자장치 부착 대상 특정범죄에서 제외되어 사각지대가 있다고 지적했다.
- 전자장치부착법상 특정범죄에 방화를 추가하고 산림 방화까지 대상을 넓히는 입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제안했다.
- 고위험 방화범에 대한 1:1 집중 보호관찰, 수사·재판 단계의 전자보석 활성화와 잠정조치를 제안했다.
- 성범죄에 준하는 방화범 신상정보 등록제도의 신설을 제안했다.
실무에 주는 시사점
방화범의 재범 관리를 논의할 때 사회 내 감독 수단과 해외 입법례를 함께 검토하는 접근이 참고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자주 묻는 질문
방화범에게도 전자발찌를 채워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Im(2026)은 방화범죄가 충동성과 연쇄성을 띠고 공공의 위험이 큰데도 전자장치 부착 대상에서 빠져 있다고 보았다. 국내 판례와 프랑스·호주·미국의 입법례를 분석한 뒤, 부착 대상 확대와 집중 보호관찰, 신상정보 등록제도 신설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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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개는 논문 초록을 바탕으로 한국범죄자심리치료학회(KACPCP)가 작성한 요약입니다. 수치와 세부 결과는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