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과 예방2023· 후향적 사례 연구(법정신의학 감정 기록 분석)
정신장애가 있는 성폭력 가해자: 튀니지 표본의 특성
Sexual aggressors with mental disorders: characterization of a Tunisian sample
- 저자
- A. Chamseddine, Nada Charfi, Syrine Ajmi, Imen Gassara
- 학술지
- European Psychiatry
- 발행
- 2023
- DOI
- 10.1192/j.eurpsy.2023.1861
튀니지 법정신의학 감정 사례를 후향 분석해 성폭력 가해자의 54.4%가 정신장애를 가졌고 이들의 범행 양상이 다름을 보고했다.
연구 질문
정신장애가 있는 성폭력 가해자의 특성을 평가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 방법
대상: 2010년부터 2021년까지 튀니지 스팍스(Sfax)의 Hedi Chaker 대학병원 정신과에서 법정신의학 감정을 받은 성폭력 가해자(전원 남성, 평균 연령 37세)
감정 보고서에서 자료를 수집해 정신장애 유무에 따라 가해자 특성과 범행 양상을 비교했다.
주요 결과
- 표본의 54.4%가 정신장애를 앓고 있었고, 성격장애가 가장 흔했으며 반사회성 유형이 23.9%였다.
- 정신장애가 있는 가해자는 신체적 폭력을 더 많이 사용했고(p=0.007), 범행 중 무기로 피해자를 위협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p=0.038).
- 이들은 모르는 사람을 더 자주 공격했다(p=0.019).
실무에 주는 시사점
성폭력 가해자 평가에서 정신과적 동반질환을 선별하고 치료하는 것이 재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자주 묻는 질문
정신장애가 있는 성폭력 가해자는 범행 양상이 다른가?
Chamseddine 등(2023)의 튀니지 후향 연구에서 정신장애가 있는 가해자는 신체적 폭력과 무기 위협을 더 많이 사용했고 모르는 사람을 더 자주 공격했다. 저자들은 이들의 정신과적 문제를 발견해 치료하면 재범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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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개는 논문 초록을 바탕으로 한국범죄자심리치료학회(KACPCP)가 작성한 요약입니다. 수치와 세부 결과는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