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26· 범위 문헌고찰(scoping review)
색정망상(erotomania)에서의 스토킹·위협·폭력 행동: 범위 문헌고찰
Stalking Threat and Violent Behaviours in Erotomania: A Scoping Review of the Literature
- 저자
- Corinne Selin Calkam, Vaughan Bell, Alan Underwood, Kayla M. Gaw
- 학술지
- BJPsych Open
- 발행
- 2026
- DOI
- 10.1192/bjo.2026.11222
색정망상 사례 87건을 종합한 결과 88.5%에서 스토킹이, 49.4%에서 폭력이 나타났다.
연구 질문
색정망상을 지닌 사람에게서 스토킹이나 폭력과 관련된 개인적·임상적·맥락적 요인을 파악하고, 그 양상과 심각도, 문헌의 공백을 기술하고자 했다.
연구 방법
대상: 출판 문헌 쉰 편에 보고된 사례 87건(남성 51명, 여성 36명)
2026년 초 여섯 개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해 증례 보고, 사례 시리즈, 관찰 연구, 질적 연구를 포함했다. Covidence로 사회인구학적·임상적·범죄학적 정보를 추출하고, 전체와 성별에 따른 빈도와 백분율로 기술적으로 종합했다.
주요 결과
-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36.0세였고, 대부분 미혼이며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주거가 불안정했다.
- 90.8%가 정신병적 질환 진단의 맥락에서 기술되었고, 관계망상·피해망상·과대망상 같은 다른 망상 주제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다.
- 스토킹은 88.5%에서 나타났고 대개 단일 대상을 향했으며, 피해자는 주로 여성(64.5%)이고 임상가나 고용주 같은 전문직이 많았다.
- 폭력은 49.4%에서 발생했고 심각한 폭력은 남성에게서 유의하게 더 많았으며, 절반 이상의 사례에서 형사 기소가 이루어졌고 특히 남성 가해자에서 그러했다.
한계
근거가 대부분 증례 보고와 사례 시리즈에 머물러 있어 체계적인 위험 요인 종합에 한계가 있다.
실무에 주는 시사점
색정망상을 보이는 환자에게는 스토킹과 폭력 고조 가능성을 염두에 둔 구조화된 위험성 평가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임상가 등 전문직이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할 만하다.
자주 묻는 질문
색정망상이 있으면 폭력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나요?
Calkam 등(2026)의 범위 문헌고찰에서는 보고된 사례의 약 절반에서 폭력이 나타났다. 다만 근거 대부분이 증례 보고여서 실제 발생률로 일반화하기는 어렵고, 구조화된 평가 방법과 진단 지침이 필요하다는 것이 저자들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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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개는 논문 초록을 바탕으로 한국범죄자심리치료학회(KACPCP)가 작성한 요약입니다. 수치와 세부 결과는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