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착 장애에 대한 인지행동치료: 단일사례 실험설계 프로토콜
(272) Cognitive-Behavioral Therapy for Paraphilic Disorders: A Single-Case Experimental Design Protocol
- 저자
- M Piwowar, R Adebahr, Sven Alfonsson, Charlotte Sparre
- 학술지
- The Journal of Sexual Medicine
- 발행
- 2026
- DOI
- 10.1093/jsxmed/qdag118.246
외래에서 도움을 구하는 성도착 장애 남성 열네 명에게 10개 모듈 인지행동치료를 적용해 다중 기저선 단일사례 설계로 평가하는 연구 계획이다.
연구 질문
성범죄의 발생과 재범의 위험요인인 성도착 장애를 대상으로, 외래 장면에서 제공하는 10개 모듈 인지행동치료(CBT) 프로그램의 효능을 평가한다.
연구 방법
대상: 외래 남성 열네 명을 모집 예정: 관음·노출·마찰 장애 집단 7명, 강압적 성적 가학 장애 집단 7명
면허 심리학자가 최대 12주 동안 대면 또는 보안 화상으로 10개 구조화 모듈을 제공한다. 참여자마다 기저선 길이를 무작위로 달리하고, 성적 충동과 행동, 성적 몰두, 우울·불안 같은 동반 증상을 반복 측정한다. 강박적 성행동장애(CSBD)용 매뉴얼을 기능적 행동분석, 인지 재구성, 행동 활성화, 마음챙김, 정서 조절, 사회기술 훈련, 재발 방지로 구성해 개작했다.
주요 결과
- 자료 수집이 진행 중이어서 결과는 아직 없다.
- 저자들은 이 연구가 성도착 장애용으로 설계된 인지행동치료를 다중 기저선 단일사례 설계로 평가하는 첫 연구로, 개인의 고통을 줄이고 성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계
자료 수집이 진행 중인 프로토콜 단계로, 효과에 관한 결과는 제시되지 않았다.
실무에 주는 시사점
성도착 장애를 법정 장면이 아닌 일반 외래에서 도움을 구하는 사람에게 구조화된 인지행동치료로 다루려는 시도가 있음을 보여주며, 효과는 결과 보고를 기다려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성도착 장애 당사자도 치료받을 수 있나요?
Piwowar 등(2026)은 외래에서 도움을 구하는 성도착 장애 남성을 위한 10개 모듈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해 단일사례 실험설계로 평가하고 있다. 아직 자료 수집 중이라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