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연구 동향
정책과 예방2025· 논평(반론 논문)

‘암수(Dunkelfeld)’ 영역의 아동 성학대 예방: 맥락에 맞는 과학이 필요한 공중보건 과제—König(2025)에 대한 응답

Preventing Child Sexual Abuse in the ‘Dunkelfeld’: A Public Health Imperative Requiring Context-Appropriate Science—A Response to König (2025)

저자
Klaus Michael Beier, Maximilian von Heyden, Julia Nentzl, Till Randolf Amelung
학술지
Journal of Prevention
발행
2025
DOI
10.1007/s10935-025-00859-6

독일 둔켈펠트 예방 프로젝트 비판에 답하며, 자발적 비사법 예방 프로그램은 사법 처리된 범죄자와 다른 평가 기준이 필요하다고 논증했다.

연구 질문

사법 처리된(‘Hellfeld’) 범죄자에게 쓰는 평가 기준을 자발적·비사법적 예방 프로그램에 그대로 적용한 König(2025)의 비판이 왜 부적절한지 밝히고자 했다.

연구 방법

저자들은 공식 재범률과 자기보고 범행의 격차, 독일의 법적 틀, 위험평가 도구의 타당성, 의원성 효과 우려, 진행 중인 독립 평가라는 논점으로 비판에 답했다.

주요 결과

  • 공식 재범률과 높은 자기보고 범행률의 격차는 방법론적 실패가 아니라 발각되지 않은 범죄, 곧 ‘암수’가 존재한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 독일의 법제(§ 65d SGB V; § 203 StGB)는 비밀이 보장되는 대면 치료와 약물치료를 가능하게 하며, 이는 의무신고 제도가 있는 곳에서는 어렵다고 보았다.
  • 법정 위험평가 도구와 CODC (2007) 지침은 자발적 도움 요청자에게 타당성이 입증되지 않았으므로, 자기보고와 동적 위험요인 변화가 맥락에 맞는 성과 지표라고 제시했다.
  • 베를린 이상성욕 치료(BEDIT) 같은 다중 양식 프로그램에서 인지·행동 지표의 이로운 변화가 나타났으며, 모든 거점은 현재 독립적인 다년 평가를 받고 있다.

한계

저자들은 어떤 개입도 보편적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한다.

실무에 주는 시사점

자발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비사법 대상자의 예방 프로그램은 공식 재범률이 아닌 자기보고와 동적 위험요인 변화로 평가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위험-욕구-반응성(RNR) 원칙에 맞춘 전문 프로그램 설계가 중요하다는 논지도 참고할 만하다.

자주 묻는 질문

발각되지 않은 소아성애 성향자 대상 예방 프로그램은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Beier 등(2025)은 사법 처리된 범죄자용 위험평가 도구나 공식 재범률이 자발적 도움 요청자에게는 타당성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대신 신중하게 수집한 자기보고와 동적 위험요인의 변화를 맥락에 맞는 성과 지표로 제시했다.

둔켈펠트 프로젝트(Prevention Project Dunkelfeld)아동 성학대 예방암수범죄동적 위험요인위험-욕구-반응성(RNR)
이 소개는 논문 초록을 바탕으로 한국범죄자심리치료학회(KACPCP)가 작성한 요약입니다. 수치와 세부 결과는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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